책울림 활동

봄드림의 한 해를 돌아보는 봄드림 Awards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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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비]봄드림 기자단 2팀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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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비]봄드림 기자단 2팀

 

부쩍 쌀쌀해진 날씨지만, 수백 명의 사람들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로 모였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저희를 따라와주세요~!

 

지난 10 27, 봄드림의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 맺는 <2018 봄드림 Awards>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봄드림 Awards>는 봄드림 독서대회의 입상자들과 봄드림 사업에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입니다. 개최장소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봄드림 포토존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봄드림의 마스코트, <블루비>들이 직접 나서서 참여자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이렇게 열정적인 포토그래퍼를 놔두고, 한 컷 안 찍고 갈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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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을 한 장 찍고 들어서면 봄드림 독서대회의 수상작들이 참여자들에게 본연의 매력을 뿜뿜 뽐내고 있습니다. 다들 그 요구를 무시하지 못하고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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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는 바로 응원의 메시지와 봄드림에게 바라는 점을 적는 장소와 독서문화기획단 5팀의 홍보부스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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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해주신 의견은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겠죠? 점점 발전하는 봄드림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행사 시작까지 아직 두 시간이나 남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착해주셨습니다. 이 수많은 참여자분들을 개최장소로 안내해준 숨은 <블루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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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기획단 5팀의 홍보부스에서는 봄드림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기전에 봄드림에 대해 한번 더 알고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다들 문제를 잘 맞춰 주셔서 퀴즈를 준비해온 독서문화기획단 5팀의 기분이 UP~ UP~ 그리고 퀴즈를 맞추고 상품을 받아가는 참여자 분들의 기분도 UP~ UP~

 

여기서 잠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이 있듯이, 봄드림 Awards도 알고 봐야 더 재미있겠죠? 그래서 저희 기자단 2팀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럼, 박영선 매니저님과의 즐거운 인터뷰를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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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드림 Awards> 박영선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Q1. 봄드림 Awards를 개최함으로써 기대하는 효과와 행사를 통해서 참가자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A1. <봄드림 Awards>는 봄드림이 수많은 일을 하면서 보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봄드림에 도움을 주셨던 혹은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하면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독서만으로 시상식을 이렇게 크게 하는 경우는 흔치 않거든요. 봄드림 Awards를 통해서 사회 전반적인 독서문화 확산이 일어나게 하는 게 첫 번째 취지입니다. 이번에는 8천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각 기관별 자체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서 총 4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어요. 그만큼 이제 독서의 저변을 위해서 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Q2. 참가작들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 있는지?

 

A2. 나이를 떠나 열의를 가진 참여자들이 많다는 점이 놀랐고, 일반적으로 공모사업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하라고 해서 내는 경우나 기관에서 하라고 해서 내는 경우가 꽤 있는데 개별 참여자분들이 꽤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저희 사업에 개별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들,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3. 지금까지 개최되었던 봄드림 Awards 중 기억에 남는 일은?

 

A3. 작년 봄드림 독서대회를 통해 할머니가 서툰 글씨로 짧은 시를 쓰셔서 작년에 특별상을 받으셨어요. 흔히들 있는 이야기지만 직접 겪는 것은 또 다르더라고요.

 

Q4. 심사할 때 무엇을 위주로 보는지?

 

A4. 봄드림 우수도서를 가지고 작품을 제출할 수 있거든요, 아무 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우수도서를 구성해주신 선정 위원회분들이 심사를 하시는데 기본적으로는 작품의 실력을 봐요. 글도 깔끔하게 쓴 글이 잘 읽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심사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내용이예요. 그림을 예로 들면, 단순히 그림이 예뻐서 선정이 되는 게 아니라 도서와의 연관성을 어떻게 표현했는지에 대해서 더 중점적으로 심사합니다.  

 

 

참여자 중에선 Design(디자인)상을 수상한 김다예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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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자고등학교 김다예 학생 인터뷰>

 

 

Q1. 봄드림 Awards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1. 학업에 집중하던 중, 담임선생님께서 주관하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봄드림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마침 북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었고, 평소에 책을 좋아하기도 했고 전공인 디자인을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책과 그림을 어떻게 엮은 건가요?

 

A2. 책 주제가 단편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대표적 소재인 목걸이, 낙타 등을 그림에 표현했습니다. 책 표지가 몽환적인 느낌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저의 느낌대로 표현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3. 평소에 책을 읽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3. 고등학생으로서 봐야 하는 시험에 나오는 글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평소에 습득하기 어려운 상식들이나 어려운 문장, 단어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전공인 디자인을 할 때에 창의성이 요구되는데, 책을 많이 읽게 되면 이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Q4. 마지막으로, 이 봄드림 Awards가 독서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갖게 해주었나요?

 

A4. 봄드림 Awards를 하게 되면서 더욱 독서에 대한 의지가 높아졌습니다.

 

매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주는 김다예 학생을 보며 저희 봄드림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봄드림 활동을 통해 독서의 관심을 가지고 의지가 높아지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길 바라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조금 더 힘쓰는 봄드림을 위해서 저희도 파이팅 하겠습니다.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드디어 막을 올리다.

 

오후 3시가 되자 J-strings의 화려한 연주로 본격적인 봄드림 Awards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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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봄드림 Awards 독서대회 수상식이 이어갔습니다. 봄드림 독서대회는 7946명의 응모를 받았으며 기관 자체 검증을 통해 1185건으로 접수되었습니다. 그중 40여개의 작품이 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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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의 소감 중에 잊고 있었던 책의 의미를 봄드림을 통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라는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봄드림 독서대회 우수지도사 상과 Design(디자인)상에 수상이 끝나자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제목의 이지성 작가님의 강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연은 우리로 하여금 4차산업 혁명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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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의 강연이 끝나고 단체 시상과 Writing(글쓰기) 상의 수상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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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수상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기에는 많이 아쉽죠. 역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축하공연을 장식해준 것은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바로 스윗소로우였습니다.P1420249.JPG

 

참여자 분들 모두가 스윗소로우 분들을 따라서 호응하시고 같이 불러 주시는 모습이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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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드림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봄드림 Awards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잠깐! 막을 내리기 전에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것을 빼놓으면 안되죠. 다 같이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고 진짜 봄드림 Awards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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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층 더 발전한 봄드림으로 여러분과 재회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책 읽는 습관 만들기 #봄드림 #봄드림Awards #봄드림 독서대회 #블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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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부엉이마실간도서관
    2018-11-12 11:39
    참 따스한 행사였습니다. 기업이 이런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구나,를 경험했답니다. 배려도 고맙고, 책 속에 사람의 온기를 찾는다고나 할까^^ 2018년 봄드림 때문에 저희 작은도서관도 봄이였습니다.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018-11-08 00:59
    올해에는 독서대회 참여자가 아무도 수상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좋은 소식이 있겠죠. 수상하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좋은 공연과 좋은 강연 뜻깊고 재밌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D
  • 사랑둥이
    2018-11-06 17:51
    그날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참석할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나중에 좋은 기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찬드라
    2018-11-02 06:04
    봄드림 Awards 에 참석하신 분들이 많고 현장 분위기의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봄드림 사업이 독서문화 활성화에 훈풍이 될것 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봄드리미&블루비 멘토 소만호
    2018-11-01 08:37
    잊고 있었던 책의 의미를 봄드림을 통해 되새길수 있었다는 멎진 소감과 같이 우리가 함께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문화도 바꿀수 있음을 봄드림에 함께하시는 분들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상하신 수상자분들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