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

2019.01.09
87
블루비기자단1팀
블루비기자단1팀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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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4색의 독립출판 잡지 소개 >

 

 

첫 번째 잡지, 월간 <비건> - 엄지영 블루비 추천

 

 

 혹시 ‘비건(Vegan)’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비건’은 완전 채식을 하는 채식의 유형 중 하나입니다. 고기, 생선, 우유 및 유제품, 달걀을 먹지 않고 오로지 채소만 섭취해야하기 때문에 먹거리에 있어 제약을 많이 받고, 한국에서는 아직 비건 문화가 크지 않아 정보를 찾기도 힘듭니다. 최근 저는 비건에 관심을 갖고 음식이나 문화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잡지 월간 <비건>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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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비건> 12월호 내용의 일부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월간 <비건>은 채식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온 음식 섭취의 한 방식, 채식에 새삼 천착하는 게 아니라 ‘채식에 담겨 있는 의미’를 공유하려 한다.”

 

이렇게 월간 <비건>에는 제철 음식 요리 레시피, 채식 육아를 하는 아빠의 육아일기, 비건 음식점 지도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들과 '비건답게 살기 – 육식주의자의 이해', '물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 비건과 관련해 깊게 생각해보면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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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비건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또는 ‘비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매달 꾸준히 나오는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는 건 어떠실까요? 이 기사가 발행되는 오늘 월간 <비건> 2019년 1월호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니 전국 대형서점에서 월간 <비건>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두 번째 잡지, <월간 GZ> - 하샘솔 블루비 추천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자라는 의미의 ‘반려동물’, 저는 17년째 말티즈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목욕, 사료, 간식 등등 다양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해 본의 아니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분들께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애견 잡지 <월간 GZ>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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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GZ>는 반려동물의 대소변 가리기, 건강에 대한 이야기 등등 기초적인 지식부터 복지정책 등의 심화된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10월호에서는 유기견의 입양에 대하여 A부터 Z까지를 다루어서 화제가 될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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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는 디자이너 부부의 골든리트리버 ‘견우’의 이야기는 많은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이 있는 분,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애견 잡지 <월간 GZ> 구독을 적극 추천합니다.

 

세 번째 잡지, <Chaeg> - 오지영 블루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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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문화, 예술을 담은 잡지 <Chaeg>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책과 문화에 관한 월간지입니다. 책에 관한 잡지라 책을 많이 읽는 사람만을 위한 잡지라 생각하셨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책을 좋아하거나, 즐겨 사거나, 좋아하지만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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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문화, 예술에 관한 잡지라고 해서 딱딱하고 재미없는 주제만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배움, 중독’ 등 추상적인 주제에서부터, ‘개, 고양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주제까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루는 매력적인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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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g>의 장점을 뽑으라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평소에 잘 알고 있는 것부터 아주 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다루는 것은 기본이고, 아무도 모르는 지식으로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다는 점이 <Chaeg>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주제에 관련된 책 소개 코너와, 신간 소개 코너 등 책에서 시작해서 책으로 시작하는 책덕후를 위한 잡지이기도 합니다. 이 잡지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기 마련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두께, 쉽고 간결한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잡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는 건 어떤가요?

 

네 번째 잡지, <컨셉진> - 이예진 블루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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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진 :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

 

일상 속 작은 특별함을 느끼고 싶지 않으신가요? <컨셉진>은 매달 다른 주제로 잡지를 내며 손바닥만 한 크기로 어디서든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잡지입니다. 일상에서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이야기들을 세세히 풀어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세상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컨셉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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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진>의 구성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독자들이 잡지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풀어낼 수 코너입니다.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마지막에 내가 그 주제로 똑같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인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나도 마치 에디터가 되어보는 간접적인 경험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을 느끼고 생각하고 하나의 자기만의 잡지가 되는 컨셉진을 2019년의 일상으로 스며들게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삼성디스플레이 #책 읽는 습관 만들기 #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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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김경태
    2019-01-14 09:41
    모르던 잡지를 알게 되었네요. 이제 서점가면 잡지코너도 꼭 둘어봐야겠어요!!
  • 봄드리미&블루비 멘토프로 소만호
    2019-01-14 03:24
    블루비 단원들이 직접 추천한 독립추천 잡지이네요. 각 추천하신 블루비들의 관심과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비법등이 소개된듯 하네요. 좋은 잡지에대한 멎진 기사 감사요. ^^
  • 5기윤선
    2019-01-13 12:59
    각자 다른 색깔의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고 저도 읽고 싶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