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

2019.01.17
93
봄드림 기자단 2팀
봄드림 기자단 2팀
2019.01.17
93

책으로 여행하기_미국서부

: 2주간 여행기
 

 안녕하세요 봄드림 기자단 2팀입니다. 이번 기사는 여행책을 기반으로 한 기행문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 이럴 때 조금이라도 따뜻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했을 텐데요, 제가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그 곳, 미국 서부로, 정신 없었던 학기가 끝나자마자, 저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책 한권 손에 들고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습니다.

 

1. 여행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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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여행책 시리즈, 미국 서부편>

 

 

여행지로 미국 동부도, 중부도 아닌 서부를 선택했던 이유는 바로 날씨 였습니다. 제가 여행을 갔던 그 시기가 한국 최강 한파 시기와 맞물려서 더욱 더 탁월한 선택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봄가을 날씨 속에서 기분 좋게 2주를 보내게 되었죠.

위의 책이 바로 여행을 갈 때 참고 했던 책입니다. 책에서는 미국 서부 주요 도시 3개인,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와 같이, 저는 날씨도 완벽하고 외관도 너무 예쁜 샌디에이고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책이 소개했던 장소, 그리고 제가 갔던 장소를 비교하며 인상깊었던 곳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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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스퀘어 주위에는 유명 백화점과 명품 부티크가 늘어서 있으며 다운타운의 중심이기도 하다.”

 

 숙소에서 뮤니버스(내부사진 첨부)를 타고 유니언 스퀘어로 가면, 사진과 같은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저녁 때 방문을 해서 운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속의 다소 긴 설명 중 위의 문구만 보았지만, 충분히 그 곳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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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다. 넘칠 듯이 많은 관광객을 태우고 덜컹덜컹 소리를 내면서 달리는 케이블카는 꼭 한번 타보도록 하자.”

  케이블카는 사진과 같이 매달려서 탈 수도 있어서, 겉보기에는 놀이기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특히 내리막길에서는 탑승자들에게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실 매달리지 않아도 충분히 케이블카의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운전자가 종을 요란하게 치는 등 아주 재치가 넘쳐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뮤니버스나 케이블카를 타보면, 한국에 비해 속도가 무척 느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사람들은 날씨와 걸맞게 일상이 무척 여유로워 보이곤 했답니다.

 

*사우살리토까지 사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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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게이트 브리지(금문교)의 반대편 기슭에 위치한 사우살리토는 샌프란시스코의 마천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변 도시이다. 페리 승선장에서 남쪽으로 더 가면 빛나는 바다와 다운타운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므로 골든 게이트 브리지를 건너 사우살리토까지 가는 초보자 코스에 도전해보자.”

 

 샌프란시스코는 자전거를 타기에 아주 제격인 곳입니다. 약 한시간 반 동안 해변가를 지나서 금문교를 건넜는데, 다리가 무척 아프지만 그만큼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금문교를 자동차로 건너는 경우는 정말 많지만, 자전거를 탄다면 지나가는 금문교 외에도 수많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걷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우살리토에서 돌아올 때는 페리라는 배를 타고 돌아오면 되는데, 그때쯤이면 진이 다 빠져있는 상태가 되어서 해가 지는 창 밖 풍경을 구경할 여유는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샌프란시스코를 가게 된다면 자전거로 금문교 건너기”, 책도 그랬지만, 저 또한 적극 추천합니다.

 

*서부의 대자연, 요세미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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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바위산과 무수히 많은 폭포와 계곡 등 요세미티 계곡에서 즐기는 대자연의 경관

 

저와 함께했던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바로 애플컴퓨터 속의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주 아름다운 경관들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오가는데 무척 오래 걸리지만,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들을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는 잘 담기지 않아 조금 아쉬웠답니다.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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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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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라스베이거스는 공항부터 화려함을 보여줍니다. 공항에서부터 카지노의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즐길 거리가 네 가지, 호텔탐방, 쇼 관람, 카지노, 쇼핑 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다르게 저 네 가지를 늦은 시간까지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밤까지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호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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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는 예를 들어 파리 도시, 플라밍고 등 테마를 정한 호텔들이 많아 호텔 자체체가 관광지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호텔들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됩니다.

카지노가 호텔마다 일층로비에 넓게 있어, 쉽게 접할 수 있죠. 가이드 북 등을 참고해서 게임 방법을 미리 익혀서 가면 좀 더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호텔 조식을 따로 신청한다면 뷔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음식은 직접 찍은 건데, 맛있게 먹었답니다

 

*무료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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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마다 무료 쇼가 진행됩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는 분수쇼가 보이는 곳이었고, 또 식당에서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화려한 분수쇼는 무척이나 신기하고 아름다웠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 등을 책을 미리 참고해서 알아보고 간다면 여행이 볼거리로 더욱 풍족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무료쇼들을 나중에 알게 되어서 미리 알아보았더라면, 돈도 아낄 수 있고,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부의 대자연,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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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캐니언도 요세미티와 마찬가지로 거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정을 요세미티와 너무 가깝게 잡아 놓는 바람에 큰 감동은 못 느꼈지만, 충분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곳으로 투어를 신청하면, 약 한시간 반 정도 산책을 하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요세미티와 그랜드 캐니언 둘 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대자연이라 너무 웅장해서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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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샌디에이고

 

 

 책에는 없는 곳이지만, 이곳도 들리게 된 이유는 무척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택시기사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곳이 미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계절 내내 날씨가 좋기 때문이죠. 이런 샌디에이고에 있는 시간 동안 따스하게 지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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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는 보는관광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올드 타운, 발보아 파크, 시포트 빌리지 등 하루이틀이면 충분히 다 돌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여유롭고 즐거워서 샌디에이고도 함께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집 추천

<특히 샌디에이고는 멕시코와 가까워 멕시코 음식 맛집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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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스엔젤레스


 로스엔젤레스는 할리우드 거리, 유니버셜과 같은 테마파크 등 굵직한 관광지가 있는 곳입니다. 이 중 저는 바닷가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무척 기억에 남았습니다.

 

*산타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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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이들로 북적이는 해변. 파도가 치는 해변을 걷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캘리포니아 비치 리조트의 분위기가 살짝 느껴지는 곳이다.”

  이곳에는 해변 말고도 작은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이 중 관람차를 탄다면 훨씬 높은 곳에서 비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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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엔젤레스 관광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테마파크. 영화 팬 여부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미니언즈, 심슨, 쿵푸팬더 등 유명한 캐릭터들을 소재로, 마치 그 만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놀이기구들로 가득합니다. 기구를 많이 움직여서 긴장하게 하는 게 아니라, 주변의 영상들로 둘러싸여 영상 속 스토리로 긴장감을 줍니다.

  저는 의자가 들썩이는 것만으로 경직된 채 놀이기구를 탔답니다. 동시에, 이런 영상들을 만든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 느꼈고, 또 이렇게 내가 마치 이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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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유니버설에서 단연 가장 유명한 테마는 해리포터 입니다. 해리포터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깥은 물론이고, 순서를 기다리는 내부에서 조차 호그와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기다려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놀이기구는 더욱 놀라웠습니다. 제가 영화 속에 있는 것처럼 용의 불에 놀라기도 하고, 학교 속을 날아다니며 해리포터와 함께 학교를 다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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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놓쳐서는 절대 안되는 게 바로 레이저 쇼입니다. 호그와트 성에서 저렇게 30분에 한 번씩 레이저쇼를 하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안보면 한이 맺힐 수 있을 만한 광경이었습니다.

 

*맛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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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과 함께 여행하기?

 여행을 계획 하려할 때, 무작정 인터넷 검색부터 하는 것은 사실 막막함을 더 느끼게 될 수 있죠. 특히 2주이상의 장기여행일 때 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여행책을 중고서점에서 하나 구입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초반에 틀을 잡기에는 여행책을 이용하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꼭 알아야하는 어러가지 팁들이 많이 나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죠.

 그 이후에는 인터넷도 많이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좋았던 샌디에이고도 갈 수 있었죠. 그 외에 제가 갔던 맛집들 중에는 책에서 소개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사실 여행책이라는 건 너무나도 대표적인 음식점, 장소 등 만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따르고 싶다면 충분히 많은 정보검색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와 함께 갔던 친구가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학기동안 하고 있던 친구라, 그 친구가 미국 현지의 앱 (yelp : 한국의 망고플레이트 느낌) 을 잘 활용했고, 그 외, 샌디에이고, 각종 장소, 예약정보 등은 정보검색으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책은 어떻게 보면 특정 내용에 대해서는 너무 자세하고,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내용이 아예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터넷은 분산적으로 있는 반면 여행책은 흐름이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서부 여행기, 어떠셨나요? 겨울방학에 여행 책 한 권 들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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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책 읽는 습관 만들기 #봄드림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댓글 3
  • 봄드리미&블루비 멘토프로 소만호.
    2019-01-19 01:04
    봄드림기자단 2팀의 기사로서 같이 여행한 느낌이네요.무엇보다 책을 통해 느끼고 알게된 멋진 장소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책을 통해 아는 만큼 감동과 재미가 몇배가 되는걸 느낀듯 합니다. 기자단 2팀의 기사른 읽고 그대로 미국서부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좋은 기행문의 기사 감사합니다.
  • 봄드림 기자단 2팀 김동균
    2019-01-17 20:03
    여행가고 싶어요ㅠㅠㅠ
  • 코카콜라
    2019-01-17 16:26
    으아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니까 저도 여행 가고 싶네요~~ 여행책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